고이진(7인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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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탈출〉의 등장인물. 배우는 이칸희.
2. 상세[편집]
심회장의 아내이자 심준석의 어머니.
아들 심준석이 16살 되던 해인 2018년에 사망했다. 특수강도사건으로 집안에서 사망하였다고 보도가 되었으나, 실제로는 심준석이 그림으로 머리를 내려치고 칼로 찔러 살해하였다.
심준석이 친자가 아닌 걸 알았을 때도, 심준석이 K로 활동하는 걸 알았을 때도 준석을 감싸며 누가 뭐래도 달라지는 건 없다고 하였으나 준석의 비수 꽂히는 한 마디에 넌 가짜라며 의절한다. 하지만, 최종회에서 유언이 밝혀졌는데 심용에게 죽는 순간 준석이는 우리 아들이라고 말하며 남편에게 준석이를 지켜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사망한다. 아마 준석을 회개하고 갱생시키기 위해 준석에게 의절을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
심준석을 감싸지 않고 즉각 경찰에 넘겨 처벌받게 했으면 심준석이 이런 괴물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3. 주요 대사[편집]
4. 기타[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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